분석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다른 시스템의 결과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가끔 생긴다. 만들어진 데이터를 가져다 쓰면, 굳이 로직을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굳이 직접 코딩할 이유도 없다. 일이 줄어든다. 하지만 다른 시스템의 결과를 이용하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좋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잠재적인 문제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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